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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온앤오프' 성시경, 밥굽남과 고기 먹방..."엄청난 맛"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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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온앤오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성시경이 밥굽남과 고기 먹방을 펼쳤다.

4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밥굽남과 만남 성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밥굽남과 만난 성시경은 본격적으로 요리에 나섰다. 밥굽남은 숯을 올린 뒤 커다란 고기를 들고와 성시경을 놀라게 했다.

메뉴는 토마 호크 스테이크였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고기에 모두가 놀랐고, 성시경은 어설프게 유튜브를 진행하는 식으로 고기를 구웠다.

구워진 고기를 먹으며 성시경은 "미쳤다"를 반복했고, 패널들은 "진짜 행복해보인다"며 군침을 삼켰다.

고기를 끓인 성시경은 비빔면을 끓였다. 하지만 면이 너무 불어버리고 말았다. 이에 김민아가 "다시 면을 끓일 생각은 안했냐"고 묻자 성시경은 "너무 취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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