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설하윤, 다비 이모와 유쾌 인증샷…손가락 하트는 요래 요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설하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설하윤이 다비 이모와 유쾌한 인증샷 촬영에 나섰다.

6일 가수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비이모 주라주라 곧 아침마당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김신영의 부캐 다비 이모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두 사람은 핫한 존재감을 증명하듯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하윤은 12년 간의 아이돌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등의 곡으로 인기를 모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