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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어서와' 이케아 사장 안톤 출연, 방송 최초 사무실 공개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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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 사진=MBC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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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이케아 사무실 내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6년 차 스웨덴 출신 안톤, 한국살이 8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한국살이 5년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이케아 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인 리더 안톤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케아 코리아 사무실 내부 모습도 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의 업무 방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이케아의 특별한 복지 시스템도 함께 공개됐다. 업무 도중 사원들이 모여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이어 하나씩 공개되는 복지 시스템에 출연진들은 "최고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모두를 놀라게 만든 이케아 표 특급 복지 시스템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케아 오피스 라이프는 9일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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