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선신이 한예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김선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예슬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선신은 사진과 함께 "러블리란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던 한예슬 언니. 매너다리 센스 어쩔? 수상소감할 때 자꾸 사회자석 바라보면서 이야기하는 바람에 심멎할뻔"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선신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예슬은 레드 수트를 입고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김선신은 2011년 MBC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7년 3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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