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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이혜영, 코로나19에도 생기발랄한 일상…마스크 쓰고도 예쁨이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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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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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생기발랄한 일상을 뽐냈다.

6일 가수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다이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하얀색 마스크를 쓰고 신나게 달리는 모습. 이혜영은 회색의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건강한 매력을 더하며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1993년 그룹1730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다음해인 1994년 여성 듀오 ‘코코’를결성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한국 연예인 최초로 12억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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