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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날아라슛돌이' 준결승전 2대 1 바짝 쫓아 '공격적 슈팅' 박서진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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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날아라슛돌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FC슛돌이와 원주 SMC가 준결승전을 치뤘다.

6일 오후에 방송 된 KBS2 '날아라슛돌이'에서는 박서진이 두골을 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FC슛돌이와 원주 SMC가 준결승전 1쿼터에서는 박서전이 빠르게 동점을 만들어내면서 1대 1로 마감했다.

이날 박문성 해설위원은 동점골을 금방 만들어내는게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간접프리킥을 얻어낸 슛돌이는 기회를 얻고 공격적인 슈팅을 선보이며 상대팀을 위협했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슛돌이들을 응원하며 코칭을 했다.

한편 박서진이 발끝에 걸린 골을 길게 슈팅했고 점수를 2대 1로 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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