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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모범형사' 손현주, 형사2부에서 장승조와 조우...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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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장승조가 형사2부로 발령 받았다.

6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모범형사' 1회에는 손현주와 장승조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오지혁(장승조 분)은 경찰서로 걸려온 목격자의 전화를 받았다. 목격자는 "뭔가 강으로 던지는 걸 봤다. 사람이 틀림없다"라고 말한 목격자의 전화를 받고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한편, 오지혁은 인천 서부경찰서 강력2팀으로 발령 받았다. 한편, 강도창(손현주 분)은 팀장 우봉식(조희봉 분)에게 오지혁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오지혁은 실종신고에 대한 전화를 받았고, 강도창은 오지혁에게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말했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모범형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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