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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악플러에 법적 대응···"살아온 삶 파괴, 도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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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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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이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양준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서평 송상엽 변호사는 6일 양준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가수 양준일에 대해 허위사실이 악의적인 의도로 유포돼 가수 양준일과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양준일에 대한 관심에서 빚어진 악의 없는 행동이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생각에 굳이 법적인 조치를 생각하지 않아 온 것을 잘 아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양준일씨 개인의 존재와 인격 그리고 살아온 삶까지 파괴하려는 악의적인 행위가 도를 지나쳐, 양준일씨는 물론 주변에 함께 존재하는 사람과 선량한 다수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변호사는 “가수 양준일씨는 이미 노력해 볼 기회조차 빼앗겨본 아픔을 겪었다. 이러한 일은 우리 사회 누구에게도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시도하는 정당한 기회와 용기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자유도 분명 있다. 그러나 그러한 표현의 자유가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할 권리까지 포함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의 유포는 인격살인 행위다. 또 다시 악의적인 의도로 가수 양준일씨를 음해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모든 약자를 대신해 팬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합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법률대리인이 공식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어 선량한 다수를 보호함을 공지했음에도,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계속 유포하는 행위는 악의적인 의도라고 추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JTBC ‘슈가맨3’를 통해 20여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폭발적인 인기로 제2의 전성기를 얻은 그는 한국에 거처를 마련한 뒤 팬미팅, 책 발간, 광고 촬영, 방송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혜리기자 hye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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