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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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육즙 품은 LA 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코너 '맛의 승부사'는 줄 서야 맛보는 국내 최초 육즙 품은 LA 갈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소개된 LA 갈비 맛집은 일반 갈비보다 두툼하다.
건강한 단맛의 비결은 감자, 배를 쪄서 단맛을 올렸다. 이는 단 향은 물론 고기의 풍미를 부드럽게 한다. 또한 높은 도수의 알코올로 연육 작용을 한다.
이 외에도 12첩 기본 밑반찬이 제공돼 한식집 못지 않게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바질 소스가 물리지 않으면서도 달콤한 맛을 더해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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