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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이세영, SNS 해킹 피해 "슬퍼서 살이 저절로 빠져"…허탈함 토로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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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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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자신의 SNS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지난 7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계정이 해킹 당했습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실제로 그의 일상 사진이 가득했던 인스타그램에는 해킹 소식을 전하는 게시글 두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삭제된 상태였다.

이어 이세영은 "휴..2년 추억을 가지고 장난치는 터키에 사는 해커가 뺏아갔습니다"며 토로했다.

이세영은 "문의는 했지만 답변도 없고. 너무 슬퍼서 저절로 살이 빠지네"라며 허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됐으며,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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