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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주간아' 코요태 신지 "김종민, 힘들 때 용돈 챙겨줘..생각보다 액수 커서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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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주간아'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코요태 신지가 김종민을 칭찬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21년 차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네가 있어서 히트다 히트' 질문을 뽑으며 스스로를 안았다가 김종민을 선택했다. 그는 김종민을 선택한 이유에 "모든 면에서 맞는 것 같다. 일적인 부분 사적인 부분 다 통틀어서"라며 "빽가 씨가 이 질문을 뽑았어도 김종민을 뽑았을 것 같다"고 했다.

신지는 "김종민이 저희가 힘들 때 으쌰으쌰하라고 용돈을 챙겨줬다. 근데 생각보다 액수가 커서 놀랐다"라며 "사소한 것들을 잘 챙긴다. 방송에서 보는 것과 사적으로 보는 것이 약간 다르다"고 김종민을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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