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나 씨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홍경민의 딸 라원이와 라임이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8일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그녀들 그리고 어제밤의 그녀 뜻하지 않은 거품 목욕;;; #홍라원 #홍라임 #5살홍라원 #18개월홍라임 #라라자매네하루 #라라자매의기록"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원이와 라임이는 빵을 맛있게 먹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냈다. 라원이와 라임이의 반가운 일상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홍경민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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