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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하늘, 옆모습이 이렇게 예쁠 수가..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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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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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 김하늘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8일, 배우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하늘의 옆모습과 찌를 듯한 날렵한 콧대가 담겼다. 환하게 웃는 미소에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절로 나온다. 긴 웨이브 머리와 매끈하고 하얀 피부가 인형 같은 외모를 자아냈다.

한편, 김하늘은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주연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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