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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헨리, 상큼한 레몬에이드 같아..여전한 꾸러기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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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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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 헨리가 레몬에이드 같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가수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monade on summer day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헨리는 직접 레몬에이드를 만들며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드러냈다. 장난꾸러기 같은 이미지와 훈훈한 외모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활짝 웃는 미소가 사랑스럽다.

한편, 헨리는 JTBC 예능 '비긴어게인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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