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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김빈우 "둘째는 늘 안쓰럽다는 말 깨닫는 요즘..떼가 날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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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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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인스타


김빈우가 둘째 아들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떼가 날로 느는 떼쟁이 전원. 땀을 주룩주룩 흘리며 한참을 드러누워 울다 안되겠다 싶어서 저래 꼬옥 안아서 흔들흔들 해주니 금새 잠들어버렸다. 잠이 왔나보다. 둘째는 늘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깨닫는 요즘. 얼마 만에 내품에서 잠든 것인지 난 또 세상 너무너무 행복했지 뭐야 잘자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빈우는 둘째 아들을 품에 쏙 안고 재우고 있다. 아들 전원 군은 쪽쪽이를 입에 문 채 푹 잠들어있는 모습. 인형 같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뭉클한 모성애 역시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빈우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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