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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양미라, 생후 1개월 아들 먹성에 당황 "그만 먹고 자자"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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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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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양미라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발 그만 먹고 자자. 너 누구 닮아서 이렇게 많이 먹는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담겼다. 양미라는 지난 6일 그간 태명 '루야'로 불렀던 아들의 이름을 서호로 지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속 서호 군은 생후 1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서호 군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지난달 4일 아들 서호 군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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