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라이머♥' 안현모, 38세의 상큼美…점프에도 굴욕 없는 미모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이자 통역가 안현모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안현모는 9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출근길 기자님 보고 반가워서 #폴짝 덕분에 역대급 #점핑 #출근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시원해보이는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점프를 하고 있다. 점프 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안현모는 2017년 가수 라이머와 결혼했다. 패션엔 '팔로우미-리뷰ON'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