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윤세아, 반려견과 행복한 산책.."오늘은 묵직한 하루였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윤세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세아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과 산책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사진과 함께 "잘 버티자! 힘! 지칠 줄 모르는 우리 뽀그리야 부럽다. 오늘은 물에 팅팅 불은 식빵마냥 묵직한 하루였어여. 내일은 좀 가뿐해지길. 모두들 꿀잠~ 이와중에 식빵 우유 퐁당 먹고 싶네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세아는 반려견과 산책하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모습이다. 윤세아와 반려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tvN '날 녹여주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