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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노는 언니' 박세리, "나만 애인 없어...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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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티캐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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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노는 언니' 박세리가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다고 말했다.

3일 오후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티캐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리, 남현희, 정유인, 곽민정, 방현영 CP가 참석했다.

이날 박세리는 "나만 남자친구가 없네. 항상 열려있다. 오픈 마인드"라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이 댓글로 방송을 통해 박세리의 소개팅을 요청하자 "저는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다"고 전했다.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한편 E채널 '노는 언니'는 오는 4일(화)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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