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남동생 사망 떠올리며 오열 “작년 갑자기 세상 떠나… 母 힘들어도 울지 않고 버텨”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8.05 11:04 최종수정 2020.08.05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