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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정해인X폴킴, 우정도 비주얼도 훈훈..."모든 날 모든 순간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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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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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절친 가수 폴킴과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정해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주 동안 많은 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 선물해준 멋진 폴디. 모든날 모든 순간 수고 많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과 폴킴은 네이버 NOW 스튜디오에서 엄지척을 하며 셀카를 찍고있다.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해인과 폴킴의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정해인은 4일 폴킴이 진행하는 네이버 나우 오디오쇼 '우리 만남이' 마지막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게시물에 폴킴은 "할 말은 문자로 하겠어"라고 댓글을 남겼고 정해인은 이에 "오케이"라고 화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도 "핸님도 오늘 너무 잘했어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닌가요", "오늘 덕분에 행복했네요"라며 정해인과 폴킴 두 사람의 케미를 응원했다.

정해인과 폴킴은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주연 배우와 음악 작업을 각각 맡아 인연을 맺었다. . 두 사람은 지난 5월 발매된 폴킴의 노래 '우리 만남이' 듀엣 무대를 함께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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