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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세븐♥` 이다해, 절친 박시연과 `여신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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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절친 박시연과 여신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봐도 너무 좋은 울 시연언니와 사랑스러운 이라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다해는 "시연언니와 클로즈업은 참..부담스럽다. 카메라 막 갖다 대도 혼자 예쁨"라고 덧붙였다.

공개되 사진 속 이다해는 절친한 배우 박시연과 함께 꽃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수수한 모습임에도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이다해와 박시연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다해와 박시연은 지난 2017년 KBS2 예능 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 함께 출연,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다해와 박시연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사람", "두 분 다 여신이네요", "너무 에쁘다"라며 빛이 나는 두 사람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식 열애를 인정,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18년 종영한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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