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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김희재 DJ 발탁,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스페셜 DJ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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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라디오 DJ로 데뷔한다.

CBS는 5일 "김희재와 박경림이 CBS라디오(93.9Mhz) '이수영의 열두시에 만납시다'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김희재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수영의 빈자리를 채운다. 먼저 김희재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스페셜 DJ로 함께한다. 이어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는 박경림이 특별 DJ로 함께한다.

한편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는 매일 낮 12~2시에 CBS 음악FM을 통해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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