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김호중이 폭행 의혹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 아버지 A씨를 고소한다.
5일 확인결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A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6일 경찰 고소할 계획이다.
앞서 자신의 딸이 과거 김호중과 교제했다고 밝힌 A씨는 한 온라인 카페에 딸이 2014년 김호중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소속사 측은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며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