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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내린 5일 오후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일대가 거듭되는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일대 주택이 침수되자 한 노인이 고무대야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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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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