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현지시간) 미국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현지의 뉴라인시네마가 ‘아저씨’를 리메이크하는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하드코어 액션 ‘존 윅’ 시리즈를 연출한 채드 스타헬스키가 제작에, 이 시리즈의 각본을 집필한 데릭 콜스타드가 각본에 참여한다.
2010년작 ‘아저씨’는 청불영화지만 61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가족을 잃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한 남자가 유일하게 마음을 연 소녀를 구출하는 이야기로 원빈 김새론 김희원 김성오 등이 출연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