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심으뜸은 6일 SNS에 "오늘은 나의 골반, 척추, 머리의 올바른 위치를 찾아가면서 운동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필라테스 짱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심으뜸은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S라인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심으뜸은 최근 유튜브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개그우먼 김민경의 필라테스 강사로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심으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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