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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오후 세러데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현재 계정을 되찾기 위해 인스타그램 본사와 접촉 중이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 싱글 ‘묵찌빠’로 데뷔한 세러데이는 그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펼쳐왔다. 해당 계정의 팔로워 수는 약 5만 6천 명이었다. 소속사는 “세러데이의 계정을 되찾을 때까지 소속사 인스타그램 채널과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세러데이는 지난 3일 발표한 신곡 ‘DBDBDIB’(디비디비딥)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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