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 측 "SNS 비공개, 원색적 비난 차단 위해" 뉴시스 원문 이재훈 입력 2020.08.08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