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그 날, 연예계 현장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2년 전 그룹 세븐틴의 공항패션을 들춰봤다.

세븐틴은 지난 2018년 8월 11일 LA 케이콘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멤버마다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13인 13색의 톡톡 튀는 패션을 선보이는 그룹답게 멤버들의 개성이 곳곳에 묻어났다.

각자의 취향을 담아 루이비통, 발렌티노, 구찌, 샤넬 등 명품 아이템도 캐쥬얼하게 소화해 냈다.

세븐틴은 장기간 비행에도 불편하지 않을 이지룩에 톡톡 튀는 패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공항 패션을 선보인 세븐틴의 2년전 패션을 다시 보며 코로나 19 방콕 우울감을 이겨내 보자.



세븐틴 도겸 '여심 녹이는 눈망울'



세븐틴 호시 '훈훈한 눈빛'



세븐틴 에스쿱스 '만찢남이 따로 없네'



세분틴 민규 '여심저격'



세븐틴 우지 '귀염둥이 왔어요'



세븐틴 디에잇 '달콤한 미소'



세븐틴 정한 '하트를 품은 남자'



세븐틴 조슈아 '그림같은 비주얼'



세븐틴 우지-버논 '귀엽게 공항놀이중'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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