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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남자들의 로망하니?" 하니는 섹시하고, 배우 안희연은 청순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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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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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걸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도 출사표를 던진 하니 (본명 안희연)가 청순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1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하니(안희연)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미니 청스커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남자들의 로망인 청순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대 위에서 섹시한 카리스마 모습과는 달리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자태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로 출사표를 던진 하니는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제작 10부작 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로 분해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드라마 첫 주연작을 맡은 하니는 2020년 첫 1000만뷰 웹드라마를 기록해 호평을 받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하니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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