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눈빛+댄디 슈트로 '심쿵'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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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근황을 전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지난 1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내 이름은 영웅. 당신의 심장을 훔치러 온 히어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손가락으로 안경을 살짝 내려쓰며 그윽한 눈빛을 내뿜었다.
또한 임영웅은 슈트를 입은 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등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를 진행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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