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언니 치매 투병 고백한 김선경 “자식이 얼굴 많이 보이면 부모 치매 느려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8.12 1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