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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견미리 딸이자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이유비가 인형같은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배우 이유비가 개인 SNS를 통해서 "# # "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블랙 원피스를 갖춰있고 블랙 핸드백까지 깔맞춤, 시크하면서도 단아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고정으로 출연 중이었던 KBS2반려동물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으며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해 또 한번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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