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이슈] '진화하는 레전드' 박진영이기에 가능한, '애제자' 선미와 듀엣으로 이룬 성공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0.08.13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