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딸 병원비 내달라" 무례한 네티즌 요구에…"응원한다" 머니투데이 원문 마아라기자 입력 2020.08.14 0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