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샘 오취리 인종차별 논란

    '인종 차별' 논란 후 샘 오취리 "많은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방송인 샘 오취리가 '인종 차별' 논란 후 SNS에 글을 올렸다.

    14일, 방송인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 많은 응원과 사랑과 위로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우선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샘 오취리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해 자신의 뜻과 팬의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한편,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학생들이 가나에서 장례를 치를 때 밝은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모습을 패러디한 사진을 보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후 비난 여론이 일자 사과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