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성생활이나"…김부선, 공지영→최민희 '비구니' 설전 더팩트 원문 입력 2020.08.15 12:34 최종수정 2020.08.15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