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호중X영기 출격···"우승 노하우 대신 대기실 빵이 맛있다" 조언 서울경제 원문 안정은 기자 입력 2020.08.15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