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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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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마돈나, 생일 맞아 35세 연하 남친과 뜨거운 포옹[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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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62세 생일을 맞았다.

마돈나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아이들에게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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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35세 연하인 댄서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포옹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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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돈나는 마돈나와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지난해 12월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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