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외동딸과 셀카..아빠 데이비드 얼굴만 보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금지옥엽 막내딸과 훈훈 셀카를 찍었다.

26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isses from posh and baby posh"라는 글과 함께 딸 하퍼와 찍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귀여운 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보다 아빠 데이비드를 닮은 통통한 하퍼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