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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일상을 공유했다.
멤버 슈가는 31일 방탄소년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래끼가 나서... 요즘 안경 써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슈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슈가는 깨끗한 피부와 날렵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슈가는 "VMAs 상 받을 수 있게 큰 사랑 주신 아미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팬클럽 아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31일(한국시간) 개최된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디지털 싱글 'Dynamite'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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