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사라 제시카 파커, 55세 나이의 수영복 자태..탄탄한 근육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OPIC/BACKGRID


헤럴드경제


사라 제시카 파커(55)의 휴가 근황이 공개됐다.

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해변에서 남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 탄탄한 근육질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스타덤에 오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지난 1997년 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식을 올렸고 계속된 임신 실패로 지난 2009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딸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