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베컴 부부, 귀요미 막내딸 애교에 녹네 녹아..아빠 판박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베컴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부부가 귀요미 막내딸 하퍼와 행복한 셀카를 찍어 화제다.

8일(한국시간)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밤에 찾아온 손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 데이비드 베컴 부부가 막내딸 하퍼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 사이에서 웃고 있는 하퍼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