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투 더 문', 25일 전세계 동시 발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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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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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로 발돋움 중인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YooA)가 글로벌 대작 넷플릭스 영화 '오버 더 문' 메인 주제곡 가창자로 선정됐다고 2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WM은 "유아가 '오버 더 문'의 메인 주제곡 '로켓 투 더 문!' 글로벌 가창 프로젝트의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공식 한국어 버전으로 발매되는 '로켓 투 더 문!'에는 유아의 독보적이면서도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고 설명했다.
유아가 가창한 이번 트랙은 오는 25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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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오버 더 문'은 애니메이션 계의 전설 글렌 킨 (Glen Keane)이 선보이는 새로운 뮤지컬 어드벤처다. 올 가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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