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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이휘재♥' 문정원, 형광 바지도 완벽 소화하는 미모.."남이 해준 밥 먹고 신나"[★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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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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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헤매하고 샵에서 매니저님 기다리다(이날은 촬영장에 제가 좋아하는 주먹밥이 나와 너무 좋았어요). 매번 내가 만든 거 아들들 먹이다 그렇게 맛있다는 #남이 해준밥 먹고 신나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일정을 소화한 후 소파에 앉아 매니저를 기다리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은 마스크를 쓰고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형광빛 바지와 검정색 블라우스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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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개그우먼 홍현희는 “언니 바지주면 안 돼요? 아 맞다 사이즈 안 맞지 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문정원은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후 많은 인기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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