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김승진 "엄했던 아버지, 부모 자식 간 추억 無"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0.09.23 2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