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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캘빈클라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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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홍장현이 촬영한 이번 광고 캠페인 속 현아와 던 커플은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커플다운 아우라를 풍겼다. 두 사람은 촬영을 진행하며 남다른 케미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줬다.
현아와 던은 이날 캘빈클라인 진의 여러 의상을 소화했으며, 특히 국내에서만 출시하는 한국 단독 아우터웨어를 멋지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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