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던/사진제공=캘빈클라인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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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던의 달달한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은 한국인 최초 셀럽 커플 모델로 현아, 던이 함께한 2020 F/W 아시아 광고 캠페인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유명 사진작가 홍장현이 촬영했으며, 광고 캠페인 속 현아와 던은 '패셔니스타' 커플 답게 남다른 케미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속 현아는 던의 품에 안긴 포즈로 '현실 커플'의 남다른 스킨십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끈다.
가수 현아 던/사진제공=캘빈클라인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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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화보 속 현아는 포근한 그레이 컬러 패딩 점퍼를, 던은 블랙 앤 화이트로 믹스매치한 룩을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제안했다.
현아 던 커플이 화보 속 착용한 제품은 캘빈클라인 진의 2020 F/W 시즌 신제품인 '바디 스트레치'(BODY STRETCH) 제품과 올겨울 필수 아이템인 다운 푸퍼 재킷, 쉐르파 재킷, 스웨트 셔츠 등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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