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김지훈 "사이코패스 '백희성', 여운 길게 남을 작품" 뉴시스 원문 이현주 입력 2020.09.24 11:58 최종수정 2020.09.24 1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